AI 핵심 요약
beta- 이형섭 청장이 29일 동창천 정비현장을 점검했다.
- 낙동강청은 1314억원 투입해 정비사업 5건을 추진했다.
- 사업 완료 뒤 홍수·가뭄 대응력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하천기본계획 완료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창천의 하천환경정비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낙동강청은 이형섭 청장이 29일 2025년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창천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은 동창천 운문지구 등에 1314억원을 들여 하천환경정비사업 5건을 추진 중이다. 하천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변경 수립에 들어갔으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창천은 2012년 태풍 '산바' 당시 운문댐 방류와 월류로 국도와 하천 등 공공시설, 농작물 111㏊ 등 사유시설 피해가 집중된 지역이다. 당시 피해액은 27억 원, 복구비용은 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운문댐 상시만수위는 고도 150m이지만 홍수 재발 방지를 위해 5m 낮은 145m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저수량 1억3500만t 중 3600만t을 채우지 못해 대구·경산·청도 등에서 거의 매년 가뭄이 반복되고 있다.
낙동강청은 동창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치수 안전성이 확보되고 운문댐 수위 관리 개선을 통해 가뭄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청장은 "기존 국가하천뿐 아니라 승격된 하천도 선제적으로 정비해 홍수 대비와 운문댐 가뭄 예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