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9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 추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 여자 대표팀은 중국에, 남자 대표팀은 일본에 패해 동메달전으로 밀렸다.
-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도 홍콩에 져 입상에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사이클이 트랙 종목 남녀 단체 추발에서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민정, 노윤서, 박도영, 신지은, 장수지로 구성된 여자 단체 추발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추발 1라운드에서 중국에 패했다.

단체 추발은 4명이 번갈아 선두를 맡아 4㎞를 달리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의 기록을 측정한다. 상대 팀에 따라잡혀도 경기가 끝난다.
예선에서 4분 30초 311로 3위에 올라 1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결선 진출을 노렸지만, 완주하기 전에 중국에 따라잡혔다. 결국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남자 단체 추발에 출전한 남자 대표팀 김현석, 민경호, 박상훈, 이진구, 홍승민도 3분58초338로 예선 4위에 오르며 1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개최국 일본을 만나 패했다.
남녀 단체 추발은 오는 30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여자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만난다.
한편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 나선 오제석, 최우림, 최태호는 1라운드에서 44.366을 기록해 홍콩(44.116)에 패해 입상에 실패했다. 같은 날 열린 동메달 전에 나선 홍콩은 43.507초를 기록해 말레이시아(44.341)를 제치고 동메달을 땄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