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여야 부산시당이 30일 여야정 회의를 연다.
- 부산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사업 협력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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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여야 부산시당이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30일 오전 9시30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여·야·정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홍배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정무특별보좌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경부선 철도 지하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다.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다룬다.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산업단지 특화 탄소 측정·저감 지원 기반 구축 등이 대상이다.
박홍배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여·야·정 회의를 통한 상시적인 논의체계를 구축해 부산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