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9일 교원 수업역량 연수를 열었다.
- 유·초·특수 교원 30여명 대상 수업코칭 강연을 진행했다.
-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을 성찰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29일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특수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성장 브릿지(Bridge)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성장 브릿지 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맞춰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고 학생과 교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수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는 '수업코칭, 교사의 성장을 잇다'를 주제로 이리백제초등학교 이연희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연수에서는 교육과정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배움을 설계하고 실제 수업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말과 행동, 오류와 수정 등을 '학습의 증거'로 살펴보며 수업을 통찰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수업코칭을 단순한 수업 평가가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수업자와 함께 살피고 다음 수업의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으로 접근해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진형 교육장은 "수업코칭은 학생의 배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성장 브릿지 연수를 통해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