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상호 강원지사는 29일 동해 북평산단 AI센터 부지를 점검했다.
- GS그룹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조기착공을 공유했다.
- 북평 AI센터는 120조원 규모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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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부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GS그룹 주요 관계자들과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일정에는 우상호 도지사와 이정학 동해시장, GS E&R 황병소 대표이사, GS 동해전력 백윤현 대표이사, GS AI인프라 도현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우 지사는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북평산단 사업 부지를 돌아보며 GS 측으로부터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의 조기착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동해시 북평 AI 데이터센터는 총 2.4GW(기가와트) 규모로 첨단 장비를 포함해 최대 120조 원이 투입되는 아시아 최대의 메가 프로젝트다. 관련 인허가 절차는 오는 10월까지 마무리돼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우상호 도지사는 "대기업이 참여하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본격 유입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속 투자 및 연관 기업 유치를 통해 동해안권을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