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수산과학원이 29일 4분기 고등어 어획량을 전망했다.
- 올가을 대형선망 고등어 어획은 5만4000t 수준이다.
- 수과원은 스마트폰 예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예측모형 활용 어황 서비스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올가을 고등어 어장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지만 평년보다 많은 어획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폰으로 어장별 조업 정보와 소형 개체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예보 서비스도 마련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4분기 대형선망 고등어 어획량이 약 5만4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어획량 6만1490t의 약 90% 수준이다. 최근 5년 평년과 비교하면 약 110%에 해당한다. 대형선망 고등어 4분기 어획량은 2020년 3만2441t, 2024년 3만6613t, 2025년 6만1490t으로 집계됐다.
고등어 어장은 제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고등어의 평균 체장은 약 29.5㎝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수과원은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최근 20년간 어획 실적과 해양환경 자료, 미래 해양환경 예측자료를 토대로 산출됐다. 풍랑특보와 금어기 등 실제 조업 여건도 반영한 인공지능 예측모형을 활용했다.
수과원은 어황 전망과 함께 '대형선망 고등어 어황 예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던 어획량 전망과 조업 현황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에는 해역별 예상 어획량과 누적 어획량 비교 정보가 포함된다. 가랑이체장 28㎝ 미만인 소형 개체의 비율도 제공해 조업 분산과 소형 개체가 많이 잡히는 어장 회피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AI 예보 서비스가 어업인의 계획적인 조업과 자원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