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30일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연다.
- 어린이집·유치원 교원 220명이 정서 회복을 나눈다.
- 교원 소진을 짚고 회복 방안을 강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유아의 마음을 살피는 교원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2026 유아 정서·심리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원 2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과 클래식기타리스트 고충진의 이중주 공연으로 시작한다. 교원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과 교육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환기하도록 구성했다.
이어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선생님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교육 현장에서 교원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소진을 짚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회복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강연 뒤에는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강사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선생님들의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며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선생님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