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클래식부산이 29일 무료 공연을 예고했다.
-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파크콘서트를 연다.
- 부산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와 KBS교향악단이 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을 무료 클래식 공연이 찾아온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6 클래식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연은 양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부산의 가을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진행되며,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알리고 시민의 클래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일에는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부산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가 무대에 오른다. 영화음악에 사용된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안, 오보이스트 아오야마 사토키도 출연한다.
3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KBS교향악단을 지휘한다.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번호 73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시민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비가 내리면 부산콘서트홀 콘서트홀로 장소를 변경한다. 콘서트홀 좌석은 2011석이다.
공연 당일에는 하루 최대 1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주차 혼잡이 우려된다. 클래식부산은 관람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