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29일 무료 아이발달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 대상은 24~72개월 아동이며 올해 4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 검사 뒤 위험군은 치료·부모코칭, 고위험군은 심층검사와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상·위험군 아동 맞춤형 관리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아이의 발달이 걱정되는 부산 지역 가정이라면 무료 아이발달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기존 24~48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던 검사 대상을 24~72개월 아동으로 넓히고 올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는 사업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검사와 심리서비스도 연계한다.
검사는 센터 심리치료실에서 전문 심리치료사가 진행한다. 덴버발달선별검사, 한국형 아동발달검사, 영유아기질 및 비전형행동척도 등 3종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 언어와 사회성, 대·소근육 운동, 행동기질 등을 살핀다.
검사 결과는 정상·주의군,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한다. 정상·주의군 아동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발달 경과를 확인한다.
위험군 아동에게는 언어·놀이 등 심리치료와 부모 대상 양육코칭 상담을 지원한다. 고위험군 아동은 전문기관의 심층검사와 해석상담을 거쳐 검사 결과에 맞는 심리치료를 연계한다.
심층검사는 웩슬러 지능검사, 스케치 검사, 시각운동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동적가족화 검사 등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올해 이미 아이발달검사를 받은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센터는 아동기에 인지능력과 정서적 불안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개입하지 않으면 학령기 이후 학습과 정서·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발달검사부터 심층검사, 치료, 부모코칭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