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국방부가 28일 RTX 레이시온에 암람 207억달러 계약을 부여했다
- 중동·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미사일 비축량을 재확충하려는 조치다
- RTX는 2025년 암람 생산을 늘렸고 추가 증산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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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28일 로이터통신 기사(Pentagon awards RTX's Raytheon $20.7 billion contract for AMRAAM missiles amid stockpile concern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 국방부가 RTX(종목코드 동일)의 레이시온 사업부에 암람(AMRAAM·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생산 가속화를 위한 207억달러 규모의 잠정 다년 계약을 부여했다. 중동과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고갈된 비축량을 다시 채우려는 군의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
미국은 동맹국에 대량의 무기를 공급해 왔고 이란에서 자국 군사작전에도 군수품을 사용하면서 주요 방공 무기와 정밀유도무기의 재고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암람은 전투기 간 공중전에 쓰일 뿐 아니라 워싱턴 일대 방어에 사용되는 첨단지대공미사일체계(NASAMS)에도 쓰인다. 이 체계는 우크라이나·오만·카타르 등 십수 개국이 운용하고 있다.
이번 암람 계약 추진은 국방부가 올해 방산업체의 증산 속도를 높이도록 압박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일련의 대규모 군수품 계약 중 가장 최근 사례다. 7월 록히드마틴(LMT)에 부여한 586억달러 규모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계약과 유사한 방식이다. 이 계약은 2032회계연도까지 이어지는 7개년 조달 계획이다.
패트리엇 계약과 마찬가지로 업계 임원들은 의회가 다년 약정 전체를 뒷받침할 예산을 아직 책정하지 않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의회가 나서기 전까지는 방산업체가 부품과 시설에 대규모로 투자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생산 계약은 방산업체가 증산에 속도를 내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주주 환원보다 무기 생산을 우선시하도록 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의회가 최종적으로 예산을 책정하면 이번 계약으로 RTX는 미국의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인력과 공급망, 시설에 계속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2025년 암람 생산량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방부의 '자유의 무기고(Arsenal of Freedom)' 구상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 RTX는 올해 초 연간 암람 생산 목표를 최소 1900발로 설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