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해운대구가 29일 체납관리단 성과를 밝혔다
- 체납관리단은 7월 1일 출범 뒤 4억 원을 징수했다
- 현장 조사로 상습 체납은 강제, 취약층은 분할납부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시적 어려움 체납자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 중심 징수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9월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4억 원을 징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재산 상황, 체납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부 능력과 상황에 맞는 징수 방안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이어가는 상습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이용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와 체납처분을 연계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징수도 이어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체납관리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