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오크래프트가 28일 라거 효모 3종을 선보였다.
- BC71 등은 체코·비엔나·아메리칸 라거용으로 개발했다.
- BC71은 국내 브루어리에 적용돼 맛과 바디감을 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효모 전문기업 주식회사 바이오크래프트가 라거 맥주 양조를 위한 효모 3종 BC71 Czech Lager Yeast, BC72 Vienna Lager Yeast, BC73 American Lager Yeast를 정식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라거 효모 라인업은 체코, 비엔나, 아메리칸 라거 특유의 발효 환경과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양조 기획에 맞춘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바이오크래프트는 국내 양조 환경과 특성에 적합한 미생물 소재 연구를 통해 수입산 일색이던 양조용 효모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BC71 Czech Lager Yeast는 실제 국내 브루어리의 제품에 적용됐다.
브루어리 을를 관계자는 "기존 사용하던 효모 대신 BC71 Czech Lager Yeast를 사용하면서 맥아와 이천 쌀의 은은한 단맛과 풍미가 잘 살아나고 드라이한 질감과 부드러운 바디감, 깔끔한 맛까지 잘 표현됐다"고 말했다.
바이오크래프트 관계자는 "국산 라거 효모 3종의 출시는 국내 양조장에 실질적이고 다양한 효모 선택지를 제시함과 동시에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라며 "앞으로도 원료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는 양조 미생물 기술을 고도화하여 국내 주류 산업 전반의 자립도와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