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안성진 기자 = 24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봉성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3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전 10시 3분께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창고 1동과 숙소 1동 등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 있었으나 산림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오전 10시 3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11시 08분께 완진 되었다. 현재까지 유형문화재와 전통사찰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