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23일 신시내티전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선발 복귀전에서도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가 무산됐다
- 아쿠냐 주니어가 부상으로 교체돼 애틀랜타가 악재를 맞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이 선발 복귀전에서도 침묵하며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신시내티에 0-4로 완패했다.
최근 5경기 동안 14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던 김하성은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반등을 노렸으나 이날도 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3회말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했으나 투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말에는 우익수 뜬공, 8회말에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불발되면서 시즌 타율은 0.116(121타수 14안타)까지 더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이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다. 상대 좌완 선발투수를 맞아 수비 활용도와 남은 일정 등을 고려해 김하성을 기용하고 있으나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타격감은 포스트시즌을 앞둔 팀의 큰 고민거리다.
설상가상으로 팀의 간판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 아쿠냐는 3회말 공격 중 파울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가을야구를 코앞에 둔 애틀랜타로서는 주전 타자의 부상 이탈 우려까지 겹치며 뼈아픈 하루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