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은 15일 컵스전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김하성은 경기 도중 교체됐고 타율은 0.126으로 떨어졌다.
- 이정후는 대타 안타를 쳤으나 샌프란시스코는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로우-암스트롱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1도루 펄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사흘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무안타에 그친 뒤 경기 도중 교체됐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선발 출전한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8에서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하락했다. 4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막을 내렸다.
첫 타석부터 아쉬움을 남겼다.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컵스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의 초구 싱커와 2, 3구 직구를 모두 그대로 보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2사 1루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싱커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결국 김하성은 팀이 1-7로 추격하던 7회초 2사 1루에서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대타로 나선 야스트렘스키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3-7까지 따라붙었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경기는 컵스가 주도권을 쥐고 끌고 갔다. 2회말 카슨 켈리의 유격수 땅볼 선제점과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에도 니코 호너와 마이클 콘포토의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고, 6회말 크로우-암스트롱의 투런포(42호)로 승기를 잡았다. 컵스 간판 크로우-암스트롱은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그는 도루도 37개를 마크하면서 40-40 대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애틀랜타는 9회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병살타로 물러나며 반전에 실패했다. 2연패에 빠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시즌 성적 88승 63패를 기록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이정후는 교체 선수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 7회초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초에는 1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시즌 타율이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올랐고 샌프란시스코는 1-2로 져 4연패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