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3일 이해충돌방지 토론을 마쳤다.
- 10주간 사례형 청렴학습에 662명이 참여했다.
- 우수 참여자 48명은 이해충돌마스터에 선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0주간 운영한 사례형 청렴 학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올해 누적 참여자는 662명으로 지난해보다 31.9% 증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3회 YGPA 이해충돌방지 앤썰(&·說)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윤리학습 Day에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충돌 상황의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토론은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신청 등 신고·제출 의무 5개 항목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금지 행위 5개 항목을 사례형 퀴즈로 다뤘으며 공사는 기존 인트라넷에 더해 전자우편 의견 제출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10주 연속 우수 참여자에게 부여한 '이해충돌마스터'는 올해 4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18.2% 늘었다.
공사는 우수 참여자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렴 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최근 열린 여수광양항 청렴 확산 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자회사와 공유했다.
최관호 사장은 "청렴은 모든 업무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임직원이 청렴의 기준을 실무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