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3일 조덕수 고택서 김장학교를 연다
- 11월 4회 진행해 전통 김장문화를 체험한다
- 참가자들은 배운 뒤 김치를 담가 가져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조덕수 고택에서 전통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푸드헤리티지 1박 2일 김장학교'가 열린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주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지역별 김장 비법과 노하우를 배우고 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김치를 담근다.
완성한 김치는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다.
단양은 남한강 소금뱃길을 중심으로 소금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군은 이번 김장학교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조덕수 고택의 문화적 가치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국가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