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1월 12일부터 유자축제를 연다
- 유자산업과 관광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노린다
- 한·중·일 교류와 유자 먹거리·체험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유자 산업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고흥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자연경관과 유자 산업을 연계하고 한·중·일 유자 생산도시 교류 및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에는 대형 유자 조형물과 유자기지·유자전시관·유자전망대·루미너리 등을 설치해 유자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개막 퍼포먼스와 유자콘서트·드론쇼·유자밭 힐링가든 공연·마임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체험부스 및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향토음식관과 특산품 판매장에서는 유자 막삼파티·유자라면·유자김밥·유자장어 등 유자 만찬 시리즈를 마련해 고흥 유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고흥군은 주차장 확충과 셔틀버스 운행 및 휴게시설·안내체계 보강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한·중·일 주요 유자 생산도시 교류 전시관과 외국인 맞춤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를 국제 교류형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주철도 999와 우주과학열차, 고흥반값여행, 고흥 섬 반값여행, 고흥시티투어, 고흥관광택시, 남도숙박 빅이벤트 등 관광상품과 연계해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고흥 전역 관광을 유도한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유자를 중심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글로벌 교류를 확대했다"며 "관람객이 유자의 향기와 함께 고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