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9일 주민들과 결의대회를 열었다
-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을 위해 힘을 모았다
- 군은 공모 대응과 공감대 확산을 이어가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요회·읍민 체육대회서 잇따라 결의대회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지역사회 결집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 주민들과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7일에도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추가 선정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하면서 단양군도 추가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목요회에서는 농업축산과 농업정책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단양군의 추가 선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손피켓을 들고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희망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사업 추가 선정을 기원했다.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읍민들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단양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촌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진행될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기관·단체와 주민 등 지역사회와 함께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목요회원과 단양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단양군이 추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