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는 21일 다저스전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 김하성은 침묵했고 애틀랜타는 지구 1위를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번 다저스 원정 3연전에서 이정후는 매경기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홈런과 타점을 올렸고, 전날 경기에서는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날 역시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안타는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다저스 투수 에밋 시한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시속 92.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정후는 7회말 수비를 앞두고 드류 길버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이 됐고, 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역전패했다.

올 시즌 이정후는 월별 타격 성적에서 부침이 심했다. 지난 6월 한 달간 타율 0.340을 치며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을 벌였고 시즌 타율을 0.319까지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사상 규정 타석을 채우고 3할 타율을 기록한 좌타자는 2004년 배리 본즈가 마지막이었기에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7월 타율이 0.244로 주춤하더니 8월에도 0.245에 머물렀다. 9월 들어서는 타율이 1할대까지 떨어지며 3할 타율 무산의 아픔을 겪었다. 비록 시즌 막판 부침을 겪었으나 이번 다저스 원정 3연전에서 10타수 4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삼진 2개, 땅볼, 뜬공으로 침묵하며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날 휴스턴을 4-2로 제압한 애틀랜타는 3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랜타, 밀워키 브루어스(중부지구), LA 다저스(서부지구)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