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가 18일 청약 3641건을 받았다.
- 일반공급 2932가구 기준 평균 경쟁률은 1.24대 1이었다.
- 일부 인기 타입만 마감됐고 다수는 미달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2932가구 모집에 총 3641명이 접수해 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9730㎡A 타입과 214.6183㎡A 타입 등 일부는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214.6183㎡A 타입은 1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10명, 기타지역 1명이 몰려 11.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접수 건수가 몰린 전용면적 84.9730㎡A 타입은 175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958건을 포함해 총 1178건이 접수됐다.
반면 84.9819㎡C, 84.9769㎡D, 103.2718㎡B 등 다수 타입은 2순위까지 미달을 겪었다. 이 단지는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9730㎡A 타입이 8억 7000만원, 가장 분양가가 높은 214.6183㎡A 타입이 31억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결과 분석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는 3000가구를 훌쩍 넘는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로 일반공급 물량만 2932가구에 달했다. 그러나 대규모 공급 부담과 맞물려 청약 결과는 타입별로 극명한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A 타입이나 희소성 있는 펜트하우스 평면 등 일부에만 쏠림 현상이 나타났을 뿐, 나머지 주택형은 수요자들의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확인됐다. 이는 전용면적 84㎡ 기준 8억원대 중후반, 대형 평형의 경우 10억원에서 최고 31억원대에 달하는 분양가가 지역 내 청약 대기 수요자들에게 다소 높게 체감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주체는 대거 발생한 잔여 가구를 소진하기 위해 무순위 청약이나 선착순 분양 등 장기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