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17일 추석 연휴에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고 밝혔다.
- 시는 24일과 26일 생활폐기물을 평소처럼 수거하기로 했다.
-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해 민원 대응과 적체 방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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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와 수거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에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생활폐기물을 평소와 같이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 대상은 종량제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이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 관리대책에는 연휴 기간 수거일 지정, 민원 대응 강화,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선희 양주시 청소행정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와 민원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 사이에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