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의회가 16일 김진희 의원을 의장에 선출했다.
- 재적 의원 21명 전원이 투표해 김 의원이 11표를 얻었다.
- 김 의원은 의회 정상화와 상임위원장 선출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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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회가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을 선출했다.

17일 님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이날 투표에는 재적 의원 21명 전원이 참석했다. 투표 결과 김진희 의원이 11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의장으로 당선된 김진희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74만 시민 모두가 의회만 바라보고 계셨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의회가 속히 정상화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인 부의장을 비롯한 나머지 4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빠른 시일 내에 조속히 마무리 짓고 의회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제10대 의회 회기 일정이 지연된 데 따라 기존 오전 10시에 개회하던 모든 회기 시작 시각을 오전 9시30분으로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늦은 개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기 조정 등 신속한 의정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