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오후 1시 서울 유아 독서 축제를 열었다.
- 올해 첫 축제는 3~5세 유아와 가족 7000명 규모로 마련했다.
- 그림책 놀이·체험과 스탬프 행사로 독서 생태계를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림책 연계 체험부스 46개 운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오후 1시 숙명여대 눈꽃광장홀과 잔디밭에서 3~5세 유아와 가족을 위한 '2026 서울 유아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유아 중심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에는 2200여 가족이 접수해 약 7000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예상했다.

축제 주제는 '둘레길 따라 그림책 속 세상으로'다. 행사장은 그림책과 연계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터길', '나들이길', '소풍길' 등 3개 코스로 구성된다.
놀이터길에서는 서울 유아 독서교육 선도 유치원·어린이집 교원들이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그림책 연계 놀이 체험부스 35개를 운영한다.
나들이길에서는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독서 프로그램 부스 11개를 선보인다. 소풍길은 야외 잔디밭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구연동화 공연 무대, 새활용 그림책 놀이 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는 '놀이 지도'와 '둘레길 엽서'를 활용한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유아용 도서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서울 유아들이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해 든든한 유아 독서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