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7일부터 이틀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PISA 2025와 TIMSS 2023 결과를 공유했다.
- 평가원은 국제평가 분석으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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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4개 학회 공동 참여…데이터 분석 활용법 안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분석 세미나 및 데이터 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취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평가학회와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독서학회, 한국수학교육학회 등 4개 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와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비교 연구(TIMSS) 2023 종단검사에 관한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발표 이후에는 연구자와 학교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국제평가 결과가 국내 교육에 갖는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의 구조와 관련 데이터를 실제 연구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PISA 데이터와 연구자료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IDB Analyzer'를 이용한 TIMSS 데이터 분석 방법도 소개한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주기적으로 축적되는 국제평가 결과는 우리 교육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데 활용될 뿐 아니라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평가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근거"라며 "국제평가에서 확인된 결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 의미를 교육 현장과 공유하는 일은 앞으로의 우리 교육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소중한 작업"이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