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7일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 복내면 주민과 출향 향우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 내빈 축소 대신 체험·공연을 늘려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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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북부권 4개 면 주민과 출향 향우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며 화합을 다졌다.
군은 복내면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9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가 주민과 출향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난타 공연과 보성군립국악단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지역 발전 및 주민 화합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개정된 '2026년 보성군 의전 및 행사 운영 지침'에 따라 내빈 소개와 축사를 간소화하는 대신 체육행사와 공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보성군립국악단은 상황극 '원님! 이 카드는 어디에 쓰는 것이요?'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성현의 어제와 오늘' 영상으로 옛 복성현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조명했다.
조연옥 복성현축제추진위원장은 "4개 면민과 출향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복성현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