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7일 삼봉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장 이전했다.
- 하반기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복합공간으로 키운다.
- 놀이·체험 확대해 양육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놀이·미술·음악·오감 체험부터 가족 참여까지…용진 나눔터와 돌봄 거점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활성화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기존 삼봉 공동육아나눔터를 삼봉도서관 안으로 확장 이전하고 하반기 상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삼봉 공동육아나눔터는 보다 넓고 쾌적한 도서관 공간으로 이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부모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군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나눔터를 단순 돌봄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터에서는 영유아와 아동의 연령 및 발달 특성을 고려해 놀이·체험, 미술, 음악, 신체활동, 오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양육을 돕는 공동육아 소모임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완주군에는 삼봉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용진 공동육아나눔터도 운영되고 있다. 군은 두 거점을 중심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주민 의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의견과 아이들의 흥미,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삼봉과 용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