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7일 군산시간여행축제 개최를 밝혔다.
- 축제는 내달 2~5일 시간여행마을서 열린다.
- 공연·체험·먹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린·하이키·신예영 등 출연 콘서트부터 체험·먹거리까지 참여 프로그램 다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가을 축제를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산시는 내달 2~5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개최한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거리형 축제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축제는 해군 군악의장대의 공연과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등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거리형 축제의 특색을 살린 '스트릿 마당', 근대 콘텐츠를 반영한 종합 퍼포먼스 경연대회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시간여행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시간여행 콘서트에는 린, 하이키, 신예영, 앳하트, 야다, 정서주 등이 출연해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군산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우리 모두 3·5만세', 축제장 곳곳에서 시간을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모아모아 시간', 공중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미션을 수행하는 '받아라! 미션 공중전화'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군산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고놀자 주전부리',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실속가득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