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17일 영산동 군계획도로를 개통했다.
- 보상 협의 지연 끝에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했다.
- 주민 통행이 편해지고 도심 도로망이 확충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일원의 미개설 군계획도로가 개통됐다.
영동군은 '영산동(소로3-134) 군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편입 토지와 지장건축물에 대한 보상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도로 개설이 지연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해관계인들과 협의를 거쳐 보상과 지장건축물 철거 등 선행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영동읍 도심의 도로망도 확충됐다. 도로는 영동전통시장과 인접해 있어 인근 주민과 시장 이용객들의 이동 경로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보상 협의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설하게 됐다"며 "주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 도심 교통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