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이 17일 보라카이 고래상어 투어를 출시했다.
- 보라카이 해역서 관찰·스노클링 체험을 3~4시간 진행한다.
- 3박4일·4박5일 일정에 숙박·마사지·투어를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고래상어를 관찰하는 신규 해양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버타드 고래상어 투어'는 보라카이 인근 해역에서 고래상어를 직접 관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오전 7시부터 약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지 이동 후 무동력 보트를 타고 관찰 포인트로 이동한다.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액션캠 대여 서비스도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관련 투어는 해양 생물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국내 여행객들은 주로 필리핀 보홀 지역의 고래상어 체험을 찾았으나, 이번 상품으로 보라카이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숙박은 보라카이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를 이용한다. 4성급 리조트로 주요 해변 인근 스테이션 2에 위치하며, 수영장과 스파,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정에는 전신마사지 1시간, 스쿠버다이빙 이론 교육 및 체험 강습, 보라카이 주요 지역 투어, 팀별 스냅 영상 촬영이 포함된다. 객실당 망고 1kg과 스낵박스도 제공된다.
상품은 트리니티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칼리보공항까지 이동한 뒤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3박4일과 4박5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공항과 리조트 간 이동, 섬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이 포함되며, 현지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그동안 필리핀에서 고래상어 체험을 위해 보홀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보라카이 여행에서도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상품에 담았다"며 "보라카이의 휴양과 함께 특별한 해양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