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진 작가 소설이 17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 올해 교양부문 4650종 중 429종이 뽑혔다.
- 작품은 재개발 투자 과정을 소설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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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투자 과정을 소설로 풀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성진 작가의 소설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사회복지·인문시설 등에 보급된다.
올해 교양부문에는 총 4650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29종이 최종 선정됐다.
'재개발의 여왕'은 평범한 40대 주부가 소액 빌라 투자를 시작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흐름과 비아파트 투자 전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김 작가는 실제 사례를 검토하며 작품을 집필했으며, 재개발 투자 과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곳곳에 웹툰을 배치했다.
황준연 작가의집 대표는 "이번 선정은 김 작가의 오랜 노력과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출판사는 세종도서 선정에 따라 현재 재고 도서에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고, 2쇄부터는 선정 사실을 반영한 표지로 제작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