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경자청이 다음달 27일 VC 매칭 설명회를 연다.
- 입주기업 투자유치 역량과 실질 연계를 높이려 했다.
- 참가기업은 10월 7일까지 모집하며 10개사 IR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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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벤처캐피탈(VC)과 기업 간 맞춤형 매칭에 나선다.
충북경자청은 다음 달 27일 청주 C&V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VC와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IR 발표, 기업별 맞춤형 VC 투자상담,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산업 분야와 성장단계, 투자 수요 등을 사전에 파악해 관련 분야 VC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IR 발표기업의 자료도 사전에 참여 VC에 제공해 행사 이후 실제 투자 검토와 후속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충북경자청은 입주기업 가운데 투자 수요와 IR 자료 등을 검토해 약 10개사를 IR 발표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임영택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입주기업이 전문 VC를 직접 만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고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들도 특강과 IR 발표 참관을 통해 투자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