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7일 해수욕장 8곳 운영을 종료했다.
- 올해 방문객은 2253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해운대는 1000만명, 송도는 320만명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올해 약 석 달간 운영한 부산 해수욕장 8곳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끝으로 해운대·송정 등 지역 8개 해수욕장의 올해 운영을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26일부터 부분 개장한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포함해 약 석 달간 운영했다.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225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54% 늘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00만 명을 넘겼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 시점 기준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송도해수욕장 방문객은 32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5.96% 증가했다. 송도케이블카와 암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에 더해 바닥분수, 송도 즐겨락 페스티벌, 현인가요제, 해상다이빙대 설치 등이 체류형 방문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시는 개장 기간 과밀화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전광판, 현수막, 안내방송을 통해 안전수칙과 금지행위를 알리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했다. 외국어 방송도 병행했다. 해파리 방지망 설치, 수질검사, 안전시설 점검, 야간 입수통제도 실시했다.
시는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관리요원과 계도요원을 계속 배치하고 순찰과 현장점검을 통해 입수 자제를 안내한다. 안내 표지판, 현수막, 주기적 안전방송도 유지한다.
시는 11월 해수욕장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어 올해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