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네큐브가 17일 상영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 4K 레이저 영사기와 스크린, 스피커를 교체해 화질과 음향을 높였다.
- 기념 특별전으로 퍼펙트 데이즈와 그을린 사랑을 상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퍼펙트 데이즈'·'그을린 사랑' 특별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영사와 음향 등 상영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리뉴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씨네큐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크린과 스피커, 영사기 등 상영 관련 장비를 교체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하는 극장 특성을 고려해 영상과 음향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고 스크린을 새로 교체했다. 어두운 장면의 표현력과 밝은 장면의 디테일을 개선하고, 전체 스피커도 교체·추가해 중저음 음역대 구현을 강화했다.
씨네큐브 관계자는 "개관 26주년을 앞두고 상영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창작자의 의도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관객의 영화 관람 환경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마련한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데이즈'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퍼펙트 데이즈'는 루 리드의 'Perfect Day',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 니나 시몬의 'Feeling Good' 등 작품에 삽입된 음악을 개선된 음향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상영한다.
'그을린 사랑'은 오는 10월 5일 하루 동안 필름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씨네큐브는 서울에서 필름 상영이 가능한 극장이라는 점을 활용해 이번 특별 상영을 기획했다.
리뉴얼 기념 특별 상영회의 세부 일정은 추후 씨네큐브 SNS를 통해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