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홀텍뉴클리어가 17일 미국 IPO 계획을 보류했다
- 시장 상황이 이유로 거론됐고 최대 9억달러 조달 계획이었다
- 핵폐기물 캐스크·원전 해체 주력하며 실적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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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uclear Services Firm Holtec Is Said to Suspend US IPO Pla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원전업계에 특수 서비스를 공급하는 홀텍뉴클리어가 계획했던 미국 기업공개(IPO)를 보류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뉴저지주 캠던에 본사를 둔 홀텍은 이번 IPO를 통해 최대 9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홀텍은 주당 15~18달러에 50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었다.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공모가는 이번 주 목요일 확정될 예정이었다.

소식통 한 명은 이번 IPO가 시장 상황을 이유로 보류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라는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홀텍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홀텍은 핵폐기물 저장에 쓰이는 철제·콘크리트 캐스크를 제작한다. 뉴욕 북부 인디언포인트를 포함해 가동이 중단된 원자로 해체 작업을 주도하는 미국 내 대표 업체이기도 하다. 홀텍은 자체 원자로 기술도 개발 중이며 2030년대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홀텍은 지난해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미국에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원자력 관련 종목은 개발 진척 상황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주가가 하락했다.
스탠더드뉴클리어는 지난 7월 공모 규모를 축소해 미국 증시에 상장했다. 수요일 종가는 상장가 대비 21% 낮았다. 4월 상장한 엑스에너지는 공모가 대비 37% 하락한 상태다.
홀텍의 올해 상반기(6월30일 마감) 순이익은 2억560만달러, 매출은 2억6990만달러였다. 전년 동기 순이익은 1억3910만달러, 매출은 2억8660만달러였다.
이번 공모는 JP모건체이스(JPM), 구겐하임증권, 골드만삭스그룹(GS), 씨티그룹(C),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주관을 맡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