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나가 17일 3분기 순이익 급감했다고 밝혔다.
- 모기지 금리 상승에 주택 수요가 둔화됐다.
- 레나는 다음 분기 실적도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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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6일 로이터통신 기사(Lennar profit halves as higher mortgage rates pressure homebuyer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대형 주택건설업체 레나(LEN)는 수요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이 지속적인 모기지 금리 상승 여파로 전년 대비 절반 넘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이 업체의 주가는 정규장 마감 후 3% 하락했다.
3분기 순이익은 2억8390만달러(주당 1.19달러)로 전년 동기 5억9100만달러(주당 2.29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스튜어트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이 같은 부진이 지난 분기 이후 "더 악화된" 경제 환경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레나는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장기화된 주택 구매력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분기 모기지 금리가 7%에 근접했고 소비자 신뢰가 약화되면서 매수자들이 주택 구매를 미뤘고 이에 신규 주택 시장 전반의 수요가 둔화됐다. 3분기 중 미국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는 6월과 7월 하락했다가 8월 예상 밖으로 반등했다. 경제 불확실성과 미국 주도의 이란 전쟁으로 가중된 건축비 부담이 이 시기 함께 작용했다.
밀러 CEO는 "금리는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 목표치를 웃도는 데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로이터통신이 부동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미국 모기지 금리가 기존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향후 몇 분기 동안 완만하게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주택 가격 상승세도 둔화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레나는 다음 분기 평균 판매가격이 가구당 37만~38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38만3610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8월31일 마감한 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넘게 줄어든 8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