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스 주가가 16일 12%대 급락했다.
- CFO가 3분기 이익이 전 분기보다 5~10%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디젤값·기사임금 상승과 운임 반영 지연이 원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이트스위프트 등 운송주 동반 약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6일 로이터통신 기사 <J.B. Hunt shares tank as higher trucking costs prompt CFO's warning on possible profit drop>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화물운송 업체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스 주가가 16일(현지시간) 12%대 급락했다.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3분기 이익이 전 분기 대비 5~10%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한 여파다.
JB헌트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전장보다 12.66% 급락한 238.49달러를 기록했다.
브래드 델코 CFO는 전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간스탠리 라구나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디젤 가격과 운전기사 임금이 함께 오르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분기 운전기사 채용 비용이 2분기보다 2500만 달러(약 334억7500만 원) 늘고 연료비도 최소 100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JB헌트는 분기 매출의 약 50%를 복합운송 부문에서 얻는다. 화물을 두 가지 이상의 운송 수단으로 옮기는 사업이다.
문제는 시차다. 복합운송 운임이 비용 상승을 따라잡는 데 두 분기가 걸리다 보니, 트럭 운송 부문에서 늘어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베어드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경고가 회사의 대응이 늦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JB헌트가 운임 인상에 필요한 것보다 느렸다"며 "영업 비용 절감에 지나치게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올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연료비를 고객에게 유류할증료로 전가하며 버텨 왔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비시민권자의 상업용 운전면허 신청을 막으면서 숙련 기사 인력난이 겹쳤다.
운송주 전반이 밀렸다. 익스페디터스인터내셔널오브워싱턴이 0.6% 하락했고, 나이트스위프트는 3% 내렸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