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공공기관들이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청렴 과제를 물은 결과 '세금 낭비 근절'이 1순위로 꼽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16일 대전 중앙시장 일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 등 7개 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청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들은 세금 낭비·갑질·금품수수·소극행정·부정청탁 근절 등 5개 항목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청렴 과제에 직접 투표했다. 조사 결과 세금 낭비 근절이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 갑질 근절이 뒤를 이었다.
참여 기관들은 조사 결과를 향후 청렴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공공기관의 청렴 실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