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16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 장애예술작가 대상 최지완의 ‘아름다운 길’이 뽑혔다.
- 수상작 33점은 30일까지 복지관서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최지완 작가 '아름다운 길'·우수상 유진환 작가 '안전벨트 꼭 매요!'
16~30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시...교통안전 홍보 콘텐츠 활용 계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 개최한 '모두를 위한 안전한 길 -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16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장애예술작가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의 핵심 가치인 교통안전과 창작활동을 연계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교통안전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고양시와 파주시에 등록된 정신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 전문가 3인의 심사를 거쳐 총 3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최지완(파주, 15세) 작가의 '아름다운 길'에 돌아갔다.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하게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매일 오가는 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우수상에는 통학버스 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유진환(고양, 14세) 작가의 '안전벨트 꼭 매요!'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가작 5명, 특선 10명, 입선 12명 등 총 33명이 수상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의 전액 후원으로 수도권본부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갤러리 비상'에서 전시된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향후 수상작들을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활용할 방침이다.

김명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은 "작품에 담긴 배려의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돼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안전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재능 있는 장애예술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한 교통안전 메시지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