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 한탄강에서 16일 초등학생 A군이 물놀이 중 실종됐다.
- 소방은 차량 13대와 인원 32명을 투입해 수색했다.
- A군은 수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소방 수중수색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8분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 인근에서 전곡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A군(13)이 또래 학생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A군을 포함해 초등학생 7명이 하교 후 물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스스로 강에서 빠져나왔으나 A군은 실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차량 13대와 인원 32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북부특수대응단과 연천, 파주, 동두천에서 각각 드론 4대를 투입하고 의용소방대와 긴급구조지휘대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은 수난장비를 착용한 채 수중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하류 구간에는 구급대를 배치해 도보 수색을 병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수난장비를 착용한 소방대원들은 수중에서 A군을 발견해 즉시 구조했으며 발견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자력으로 탈출한 학생 6명 가운데 1명은 보호자에게 인계됐고 나머지 5명은 보온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