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16일 체납관리단이 1억3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 바른세정 지킴이는 현장조사로 972건 체납액을 거뒀다.
- 시는 맞춤형 납부안내와 복지연계를 계속 추진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8월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바른세정 지킴이' 운영 결과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1억3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72건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한 뒤 이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때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분할납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납부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확인될 경우 관련 부서와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세정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월용 징수과장은 "현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바른 세정 운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