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16일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받았다
- 다달이 인문학 등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했다
- 이달부터 YES 연천독서대학 운영을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부문 '제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천군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책과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을 비전으로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매달 운영하는 인문학 특화 프로그램 '다달이 인문학'과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 독서 마라톤, 독서 동아리 지원 등을 시행하며 군부대와 협력해 민·관·군 협력 독서 교육 프로그램인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을 운영하고 병영도서관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했다.
연천군은 지속 가능한 독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달부터 'YES 연천독서대학' 운영도 본격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심도 있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대상 수상은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군민들의 복합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군민이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독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