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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물가 안정 대책 발표…취약계층 지원·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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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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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16일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 물가안정·취약계층 지원·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점검했다.
  • 연휴 24시간 비상체계와 교통·의료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 분야 13개 대책 안전 관리
도민 안전과 편안한 명절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도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경상남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시행한다.

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등 9개 반 13개 부서 89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감염병 비상방역반을 새로 편성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살피고 의심환자 발생 때 신속 대응에 나선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도내 897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기존 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한다.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9월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되면서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졌다. 경전선 고속열차도 하루 6회 늘어나 최대 1800석이 추가 공급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개선됐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확대한다. 농·축산물 환급시장은 지난해 19곳에서 28곳으로, 수산물 환급시장은 15곳에서 26곳으로 늘었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아동급식 플랫폼을 통한 배달서비스 운영지역은 기존 5개 시군에서 산청군을 추가한 6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결식 우려 아동이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 성수품 19개 품목의 수급과 가격을 중점 관리한다. 주요 품목 가격은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군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24시간 이내 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375억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e경남몰 추석맞이 기획전, 농특산물 특판전도 연다.

연휴 기간에는 결식 우려 아동 2만80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안전을 확인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 독립유공자 유족,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도 진행한다. 관급 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 점검과 임금체불 신고센터 특별 운영을 통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도 지원한다.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한다. 재해예방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도 진행하고,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터미널과 역 등 다중운집 예상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한다. 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축산재해, 가축전염병 대응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곳과 응급의료시설 13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장과 반려동물을 위한 응급진료 동물병원도 운영하고, 다중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교통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도로와 배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도와 시군, 운송조합이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귀성객 이동 편의를 위해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의 68개 노선을 264회 증회하고, 86개 노선은 교통상황에 따라 우회 운행한다.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도 지역 실정에 맞게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여객선 23척과 도선 32척, 항만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항만별 상황반을 운영해 해상교통과 항만 운영 안전을 확보한다.

생활폐기물은 연휴 전후 대청소와 수거체계 점검을 거치고, 연휴 기간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긴급 민원과 무단투기에 대응한다.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상수도 비상상황실도 함께 운영한다.

관광지와 관광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도내 축제·관광지 홍보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책은 물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을 챙기면서 연휴 기간 재난, 의료, 교통, 생활서비스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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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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