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의회가 16일 오염총량관리제 점검에 착수했다
- 제도 운영성과와 개발 여건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
- 11월 말까지 현실적 정책방안 마련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4단계 시행성과 점검·제5단계 계획 반영 검토, 8명 연구회 11월까지 활동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개발 여건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의회 오염총량관리제 점검 및 현실화 방안 연구회는 이날 '익산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성과 및 발전방안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이 감당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양을 미리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개발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역의 개발부하량 여유분이 기업 유치와 개발사업 추진 등에 영향을 미친다.
익산시는 금강수계 제4단계 시행계획(2021~2030)에 따라 2030년까지 할당된 오염물질 배출량 범위에서 개발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의 제도 운영성과와 지역의 부하량 여건을 점검하고 익산시 여건에 맞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국내 개발부하량 확보 사례를 조사해 익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 개발계획이 부하량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할 예정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제4단계 시행계획의 실적을 점검해 향후 제5단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개선사항도 제시할 계획이다.
익산시의회 오염총량관리제 점검 및 현실화 방안 연구회는 소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민, 박철원, 손진영, 이중선, 장경호, 정영미, 한명란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길영 대표의원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을 지키는 제도이면서 동시에 익산시의 개발 여력과도 맞닿아 있다"며 "시의 수질관리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