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6일 한글날 앞두고 우리말 이벤트를 마련했다.
- 국민 누구나 내달 5일까지 순우리말을 추천해 참여할 수 있다.
- 교육청은 50명 추첨해 쿠폰 주고 홍보콘텐츠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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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추첨 모바일 쿠폰 지급, 10월 8일 공식 SNS서 당첨자 발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직접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공유하면서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간은 내달 5일까지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북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한글날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하고 자신이 평소 좋아하거나 널리 알리고 싶은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그 말을 선정한 이유 또는 의미를 작성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한글날인 10월 8일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들이 제안한 아름다운 순우리말은 향후 전북교육청 누리소통망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해 우리말의 가치와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정재균 대변인은 "한글날을 맞아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에게 특별한 우리말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