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12일 1막을 마치고 19~20일 2막을 연다.
- 2막은 체험 확대와 관아지 전역 활용이 핵심이다.
- 셔틀버스 운영하고 역사·공연·체험을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 1막 행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를 진행한다.

15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과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하는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올해 야행의 서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 프로그램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공연형 무형유산이 한 무대에서 공연됐다.
양주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막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체험 공간도 내아 앞과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앞 등 관아지 전역으로 넓혔다. '알록달록! 양주매곡리고택', '목판으로 만나는 양주', '슥삭슥삭! 외삼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무형유산 큐브와 등불 만들기 등 양주의 역사와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체험 콘텐츠도 추가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암행조사단, 양주목의 비밀을 밝혀라'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암행조사단이 되어 외삼문, 사령청, 매학당, 송덕비군, 어사대비, 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기당폭포 등을 따라 이동하며 관아지 곳곳을 둘러보며 과정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와 체험으로 구성해 역사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다.
양주별산대놀이마당과 소무대에서는 소놀이 예술단, 별·소·굿 공연, 조선마술사, 소리꽃가객단, 국악밴드 얼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양주시는 양주역과 양주시청, 양주관아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1막이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의 가치와 신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면 2막은 관람객이 양주관아지 곳곳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 체험을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양주의 가을밤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