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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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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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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AI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 엔비디아·브로드컴 급락에 반도체주가 무너졌고 국채금리는 5%를 돌파했다.
  • 중동 긴장에 유가와 달러는 강세, 금값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09포인트(0.29%) 내린 5만2421.2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00포인트(0.48%) 하락한 7619.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6.62포인트(0.56%) 밀린 2만6186.41을 기록했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반도체주가 무너졌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파국적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으려면 최첨단 시스템 개발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가 이에 동조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가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86% 급락했다.

앤스로픽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2023년 이후 처음 5%를 넘어선 것도 부담이 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6일 25bp(1bp=0.01%포인트) 금리를 올릴 확률을 90%로 반영하고 있다.

◆ 브렌트 105달러 위로...금값 약세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호르무즈 해협 우회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1.34달러(1.3%) 상승한 배럴당 101.3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07달러(1.0%) 오른 배럴당 10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상승폭은 축소됐다.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가 지난 10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을 공격해 가동이 중단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이번 송유관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얀부의 저장 원유가 완충 역할을 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얀부 저장량이 수출 기준 5~7일치를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지속되고 있다. 이날 오만에서 예정됐던 이란과 일부 걸프 아랍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논의 회담도 연기됐다. 

이란 국기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사진=블룸버그]

금값은 1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에서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미국 금 선물은 1.3% 하락한 온스당 4351.90달러에 거래됐다. 현물 금 가격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8% 내린 온스당 4312.5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지난 8월 7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 美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중동 전쟁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연준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며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이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한때 5.0142%까지 치솟았다. 5%를 돌파한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분을 반납해 전 거래일보다 1.83bp(1bp=0.01%포인트) 낮은 4.957%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이 2023년 고점인 5.021%를 넘어설 경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된다.

통상 연준의 금리 전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38bp 내린 4.63%를 기록했다. 다만 앞서 장중에는 4.679%까지 올라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 격차는 33bp로 좁혀지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됐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10년물 국채 실질 수익률은 2.622%까지 올라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기 국채에 대한 시장 수요는 이번 주 미 재무부의 국채 입찰에서도 시험대에 오른다. 재무부는 이번 주 130억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와 1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를 발행할 예정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 오른 99.41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99.735까지 올라 9월 2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유로화는 한때 한 달 만의 최저치인 1.153달러까지 밀린 뒤 0.2% 하락했고, 영국 파운드화도 0.2% 내린 1.3512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0.5% 오른 154.355엔을 기록했다. 지난주 기록한 약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인 153엔 아래에서 반등했다.

◆ 유럽증시도 대체로 하락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의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3.11포인트(0.49%) 내린 635.99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7.75포인트(0.50%) 떨어진 2만5440.81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61.99포인트(0.76%) 하락한 8117.78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7.13포인트(0.44%) 오른 1만697.57로 장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883.26포인트(1.68%) 떨어진 5만1628.77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273.00포인트(1.38%) 내린 1만9565.50으로 마감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물론이고 이날 유럽 국채의 금리도 치솟았다. 유럽의 기준물로 여겨지는 독일 10년물 국채(분트) 금리는 2009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주요 섹터 중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전 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가 2.1% 하락했다. 

프랑스 반도체 소재·웨이퍼 제조업체 소이테크는 12.5% 급락하며 STOXX 600 구성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소프트웨어주는 상승했다. 스웨덴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옥타브 인텔리전스와 프랑스 IT 컨설팅·디지털 서비스 기업 캡제미니, 영국의 기업용 회계·ERP 소프트웨어 업체 세이지, 영국 정보·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업 RELX가 5~7.5% 올랐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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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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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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