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6일부터 20일까지 수산동서 환급행사를 연다.
-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준다.
-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이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만4000원 이상 1만 원·6만7000원 이상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민근 시장 "추석 맞아 장바구니 부담 낮추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 기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수산동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24개 점포가 참여해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다만 수입산 수산물과 정부 비축 수산물, 천일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법인·사업자 카드 결제나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에도 환급이 불가능하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안산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명절 장보기 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과 지난 6월에도 총 10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가동해 4395명의 시민에게 약 7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매시장 이용과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