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폐기물 대책을 시행했다.
- 25일과 26일은 수거하지 않으며 24일과 27일은 정상 수거했다.
- 특별 상황반과 비상청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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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는 데 대비해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사전 안내▲연휴 기간 특별 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줄이기 홍보 등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구리시는 추석 당일인 25일과 다음 날인 2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반면 연휴 첫날인 24일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가정과 사업장은 수거일 전날인 23일과 26일 오후 8시 이후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구리시 자원순환과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 상황반'을 운영하며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공무관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도로를 청소해 도심 환경을 깨끗이 유지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대책과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와 거리 청소에 차질이 없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수칙을 지키는 한편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