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틴 맥도나 감독 신작이 14일 예고편을 공개했다
- 존 말코비치가 베니스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 와일드 호스 나인은 11월 국내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초청·10월 8일부터 4회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신작 '와일드 호스 나인'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존 말코비치의 볼피컵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섬으로 파견된 CIA 요원 크리스와 리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다.
영화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상영 후 약 13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크리스 역을 맡은 존 말코비치는 이번 영화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해외 매체들도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를 다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존 말코비치의 연기를 그의 커리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했으며 데드라인, BBC, 인디와이어, 버라이어티 등도 마틴 맥도나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비행기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CIA 요원 크리스와 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존 말코비치가 크리스를, 샘 록웰이 리를 연기했다.
두 사람은 이스터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이후 상관인 CIA 간부 MJ가 리에게 새로운 지시를 내리고, 크리스가 누군가 자신들을 미행하고 있다고 의심하면서 이야기가 전환된다. '리를 믿지 마!'라는 경고도 등장한다.
작품에는 존 말코비치와 샘 록웰을 비롯해 스티브 부세미, 톰 웨이츠, 파커 포시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쓰리 빌보드', '이니셰린의 밴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이 맡았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오는 10월 8일부터 영화제 기간 총 4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거쳐 오는 11월 국내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